울산시. 구군, 시민단체 합동, 남구 현대백화점 등 5개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2월 14일 오후 2시 남구 현대백화점 등 5개소에서 ‘울산, 안전하자’ 주제로 ‘단계적 일상회복 자율방역 실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이운기, 조복래) 합동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