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9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남도와 함평군,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가 축사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