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1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 대회’ 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각 시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평가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발전방안 모색과 지역의 만성질환 관리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