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독사 ZERO 프로젝트’가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6일 시청률집계프로그램을 활용해 혼자 사는 어르신을 보살피고 있는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고독사 ZERO 프로그램’ 관제시스템인 일공공 케어시스템에 두포리에 거주하는 84세 독거노인의 위험을 알리는 표시를 확인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독사 ZERO 프로젝트’가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6일 시청률집계프로그램을 활용해 혼자 사는 어르신을 보살피고 있는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고독사 ZERO 프로그램’ 관제시스템인 일공공 케어시스템에 두포리에 거주하는 84세 독거노인의 위험을 알리는 표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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