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의 집에 불이 났지만 ‘유케어 시스템’이 경보를 울리고 자동으로 119 신고를 해주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8시 17분경 태안군 남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의 집에 불이 났지만 ‘유케어 시스템’이 경보를 울리고 자동으로 119 신고를 해주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8시 17분경 태안군 남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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