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충북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증평군은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도내 최다 등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