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올해 3월부터 관내 동네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맥살롱(흑석동), 대륙서점(상도동), ‘지금의 세상(사당동)’ 등 3곳을 거점으로 동작구 마을형 공유오피스 사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마을형 공유오피스 사업은 선정된 동네서점 3곳을 중심으로 ▲청년팀 프로젝트 프로그램 ▲주민 참여프로그램 ▲공유오피스 운영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