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계절요인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에 따라 12월 31일까지 집중 접종기간으로 정했다

특히 고령층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및 위증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60세 이상 어르신은 사전 예약 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도 바로 3차 접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