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재장악으로 여성과 어린이의 생명과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을 알려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8월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