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생활용품 편집샵 ‘데일리랩’이 발열온도 75.3도로 더 강력해진 ‘따스미 발열조끼’를 리뉴얼 출시하고 기간 한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롭게 리뉴얼된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최고급 열선을 넣어 일반 발열조끼 대비 3배 이상의 열선 면적이 적용돼 빠르고 강력한 보온 기능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