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씨엠에스랩의 클린 비건 뷰티 브랜드 수이스킨이 지난 11월 19일부터 3주간 진행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라는 뜻의 ‘더살지’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3일 전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대면활동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꾸준히 수이스킨의 가치관을 알리고 환경을 위한 활동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임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