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강훈 ]

안녕하세요, 심꾸미 3기 기자로 활동한 한강훈이라고 합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 심꾸미 활동에 대해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심꾸미 4기에 도전하실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고, 같이 활동하신 심꾸미 기자분들과 성심껏 조언해 주신 담당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