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2곳의 장기 미집행공원을 해제하는 대신 공원으로 유지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정한 용인시가 근린공원 조성에 착수했다.

시는 13일 통삼근린공원(기흥구 상갈동 464번지 일대)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완공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