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 대호지면 성낙준 면장과 지역작가 김한하 씨와 함께 대호지면 어르신의 삶의 기쁨과 애환을 담은 책 '대호지 사람들'을 출간했다.

'대호지 사람들'은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이전부터 대호지에 살고 계신 24명의 어르신의 삶의 이야기와 시대상을 반영하는 다수의 사진을 주제별로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