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교육청이 12월 15일까지 폐교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폐교(1982년 이후)는 모두 254개교다. 이중 124개교는 매각됐고, 82개교는 민간인에게 임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