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12월 11일 대한민국 문화·지식·정책 홍보사절인「대한민국 알리미」해단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알리미」는 기자, 유학생, 외국인 인플루언서 등 주한외국인으로 구성된 27개국 44명의 주한외국인으로 구성된 홍보사절로서 한국 문화 체험담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전 세계에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