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층 노인 대상으로 20kg 쌀 후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노인 12명에게 1인당 20kg의 백미를 지원했다.

평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는 소하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기아자동차와 함께 판매한 포도 수익금으로 이번 쌀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