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가 한내근린공원(소하동 1308-1 일원)을 광명 최초 하천을 활용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시는 한내근린공원을 세대별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광명시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가 한내근린공원(소하동 1308-1 일원)을 광명 최초 하천을 활용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시는 한내근린공원을 세대별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광명시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