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입국(11.25)한 30대 유학생 오미크론 변이 확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는 질병청에서 해외입국 확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오미크론 변이 검사 결과 12월 10일 오미크론 변이 1건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이란에서 11월 25일 입국하였고, 입국 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12월 5일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