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산 1.6톤 본격 도내 재배농가 신청·공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 농산사업소는 신품종으로 개발한 ‘태양찰옥수수’ 보급종 신청을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이번에 신청받는 2021년산 태양찰옥수수 보급종 물량은 1.6톤으로, 소독종자를 1kg 규격으로 포장해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