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의원회관. 수도권 5개 시장 노후1기 신도시 활성화 상생 협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기 신도시 재생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에서, 노후한 신도시를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제도로는 여의치가 않아 정치권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