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 앞장선 도내 7개 단체․개인 수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후원한 ‘2021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에서 영광 ‘여민동락 공동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순천․광양․화순․해남의 3개 단체와 개인 3명이 좋은이웃, 밝은동네, 공로상 분야에서 각각 2개씩 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