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대표이사 황진구)이 '하트베어 나눔트리'를 경기 의왕, 전남 여수 사업장에 각각 설치했다. 하트-하트재단과 협업해 진행되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나눔을 상징하는 하트베어 인형으로 장식된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롯데케미칼 사내에 나눔 문화와 임직원 소속감을 고취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조성한 하트베어 나눔트리. [사진=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