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시간이 흐름에 따라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 흡연, 망가진 수면 패턴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피부 탄력 저하가 가속화될 수 있다.

또한, 지금과 같은 겨울 날씨도 피부 건강에 영향을 준다. 춥고 건조한 대기는 피부로부터 많은 수분을 뺏어가 속부터 메마르게 해 건강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것을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