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지리산’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tvN 토·일 드라마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