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세~11세 어린이 대상으로 가정에서 즐기는 비대면 교육 꾸러미 선착순 100가정 배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만 8세에서 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꾸러미 「딩동, 정관박물관입니다」를 자체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꾸러미는 올해 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와 연계 기획됐으며, 가정에서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우리 문화재에 대해 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