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사회적협동조합 나라사랑(대표 박영인)에서 양평군에 2021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나라사랑 박영인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