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선화 무형문화재인 성각스님은 다온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선화 그리기 체험을 함께 하는 재능기부와 아동을 위한 후원 성금 일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선화는 화법이나 서법의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미술이며, 성각스님은 선화 분야에 국내 단 한 명뿐인 무형문화재로 1985년부터 제작을 전수받아 사라져 가는 선화의 맥을 이어온 선화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선화 무형문화재인 성각스님은 다온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선화 그리기 체험을 함께 하는 재능기부와 아동을 위한 후원 성금 일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선화는 화법이나 서법의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미술이며, 성각스님은 선화 분야에 국내 단 한 명뿐인 무형문화재로 1985년부터 제작을 전수받아 사라져 가는 선화의 맥을 이어온 선화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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