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사)대한수의사회에서 재난형 전염병 예방과 전파 차단 등 동물방역 업무에 전념하여 동물 건강증진, 축산업 발전과 공중보건 향상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공무원 수의사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제정한 “제1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에서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12.10.일 밝혔다.
서종억 과장은, ① 국가직, ② 시⸱도, ③ 시⸱군⸱구 부문으로 구분 평가한 이번 심사에서 포상심사위원회로부터 ① 차별화된 방역정책으로 재난형 전염병 완벽대응, ② 축산농가와 도민 입장에서 열린정책 실현, ③ 수의직 공무원 처우개선 노력, ④ 수의사회와의 협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도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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