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연구소와 경북대 공동연구팀 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경북대학교 이경열 교수팀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사과원에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노린재에 대한 기피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린재는 기후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