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66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한 총 15만 9860건, 266억 원(동남구 6만 3,892건 105억 원, 서북구 9만 5,968건 161억 원)이 부과됐다. 이는 전년 대비 0.3%(1억 원) 감소한 것으로, 2021년 연납 차량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