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지난 6일부터 시행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강화 조치에 따라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시설에 추가된 1,300여 개소의 식당·카페 등에 안내 스티커를 제작 ‧ 배부하여 이용객의 혼란을 줄인다.

군은 의무적용 시설 이용객들이 영업소 입장 전 접종완료 증명서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해당시설 입구에 부착할 접종완료증명서 제시 안내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