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성친화도시’ 전북 고창군이 지난 9일 오후 고창군 선운교육문화회관에서 여성친화일촌기업의 역량 강화와 여성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20여개 기업체 대표와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한 ‘여성친화기업 네트워크 구축 워크샵’을 열었다.

이번 네트워크 구축 워크샵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전북새일센터와 여성일촌기업으로 협약을 맺은 기업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 간 업무 공유와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