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청년미술인들이 그려낸 진영역의 추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13일부터 김해 청년미술인 단체인 레트로봉황(대표 남효진)이 참여한 청년미술인 야외갤러리를 진영역철도박물관에서 공개한다고 전했다.

청년미술인 야외갤러리는 청년 예술인이 재능과 열정을 펼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상남도에서 공모한 “2021년 청년예술인 활동무대 마련사업“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