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7~10일 건설공사장에서 안전모 중요성 알리는‘노동 안전 캠페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건설공사 현장의 올바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수원지역 건설 현장에서 노동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시와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 착용 의무화’를 주제로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수원시 내 사업장 8개소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