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9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2주년을 맞아 군민참여단이 실시한 모니터링 사례를 발표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출범된 제3기 군민참여단은 상반기 성인지감수성 함양 및 양성평등 등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적 관점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