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의 대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달 26일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매년 세계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13개 분야 40여개 축제가 경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