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상담소장 권영찬)와 한국사이버보안협회(이사장 김현걸)는 지난달 30일 '연예인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사이보안협회 회의실에서 김현걸 이사장과 권영찬 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