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과학기술정보 및 방송통신 분야 등 다양한 현안해결 위한 입법활동 주력... 앞으로도 국민 복리 증진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 다할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21대 국회 두 번째 정기국회 회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국회의원들의 입법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8건의 개정 법률안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8건의 법률안은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보통신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그리고 4대 과학기술원법이라 불리는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