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 친구는 어렸을 적 교통사고로 인해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사는 친구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