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부작용 및 비용부담 축소할 진단법 연구개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을지대학교 백혈병오믹스연구소(연구소장 김동욱)가 백혈병 분자진단 및 연구개발을 위해 ㈜옵토레인(대표이사 이도영)과 8일 오후 4시 의정부 캠퍼스에서 MOU를 체결했다.

백혈병오믹스연구소는 반도체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플랫폼 기업인 ㈜옵토레인과 ‘Digital Real-Time PCR 플랫폼을 활용한 혈액암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