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한전엠씨에스 안산지점(지점장 이강열)으로부터 라면 18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전엠씨에스는 정부 정책에 따라 한전 위탁 전력서비스 사업을 하는 검침회사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설립돼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현장 고객 서비스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