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산(예전)영업소 카드결제시스템 구축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앞으로 울산대교 통행료도 신용카드(체크)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울산대교 염포산영업소와 예전 영업소의 카드결제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2월 13일 오전 0시부터 신용카드 종류 구분 없이 통행료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