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청정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해 올해 6억원을 들여 지하수 보전관리 4개 사업과 주민지원 2개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해 생림면 등 5개 면지역 3,333공 대상 지하수 이용실태 용역을 실시해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불용공의 경우 내년도 지하수 원상복구 지원사업으로 원상복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