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 상리 남산 일원에 ‘남산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산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은 기존 농지로 활용하다가 유휴지로 남겨진 공간에 주민 생활권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총공사비 약 2억 원을 들여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