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동면에서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양동면 대한적십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양동면에 라면 60박스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