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이사 김영섭)가 한국후지쯔(대표이사 최재일)와 '양자 디지털 어닐러 기반 수학적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홍근(오른쪽) LG CNS CAO 전무가 8일 마곡 LG CNS 본사에서 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CNS]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디지털 어닐러 기반 수학적 최적화 알고리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교통, 금융, 제약, 화학 등 산업 영역의 난제들을 해결한다. 한국후지쯔는 디지털 어닐러 기술을 LG CNS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