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 어려운 수출환경 속 수상한 기업체 격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이상헌 본부장)와 9일 대구 엑스코에서‘제58회 무역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수출증대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와 수출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