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기술원, 신품종 배 ‘CN-102 육성’ 당도 높고 저장성 우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껍질째 먹을 수 있는데다 당도까지 높은 조·중생 신품종 배 육성에 성공해 미식가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품종은 기존 배 보다 육질은 연하고, 과즙은 많아 젊은 소비층과 수출시장에서 매우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