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적경제 기업 실태조사에 따른 향후 개선방안 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적경제 발전 연구회’가 8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사회적경제 현황 파악 및 운영실태 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최종보고회에는 김미형(연구회 회장), 이상옥, 백운찬, 안도영 의원과 지속가능관광컨설팅 유영준 대표, (사)생태산촌 이정민 사무처장,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이종호 상임이사, 한국임업진흥원 김수환 그루매니저,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 이승근 이사, 한국임업진흥원 박세진 그루매니저, 도시문화연구소 마디 엄유미 대표가 참석하였다.